Vivid Momotone

칠리가 제 일상을 앗아가서 내는 신메뉴, 늘 저희 가게가 하던 그 맛입니다

간단한 설정 설명(이게 도대체 뭔 그뭔씹이냐고 하시면 밑으로 내리셔서 본문만 보시면 됩니다) 푸름 나이 20. 학교는 월반으로 졸업. 졸업 후 테사의 추천으로 리그 운영위에서 직원으로 활동하고 있었고, 칠리가 푸름의 사수로 있는 중. 현재 일한 지는 2년 정도 됐음. 푸름이 일하다가 은근하게 서로가 쌍방인 걸 알아차리고, 그 후 칠리에게 고백해서 칠리와 연...

이게 전부 2달도 안 돼서 벌어진 일이라는 게 안 믿김 아 진짜요 아 제가요

스파패 걍 인기 있어서 봤던 건데, 애초에 신데렐라 걸즈 카에데 역으로 하야밍 알고 있었고 그 사람은 워낙에 유명하기도 하고 전에 친구가 하야밍이 요르라고 해서 아 그래?하고 말았다가 들어왔는데 애초에 모녀에 돌아버리는 인간이 모녀가 나오는 작품을 봐서는 안 됐던 거임... 그리고 이런 백업을 평소에 귀찮아서 하진 않는데 하는 걸로 봐서는 나 꽤나 이 작품...

써보고 싶은 게 몇 개 있는데.... 일단 세이란 3명으로 셋이서 방과후나 학교에서 몰려다니는 거 쓰고 싶은데...적당히 여고탐정단 같은 느낌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걸 보고 싶다. 물론 이건 아예 학생회인 시크펠트쪽에 어울릴지도 모르지만 난 딱 그 3명의 밸런스를 좋아해서 그리고 어차피 공식에선 야쿠모 선생이 거하게 삽질을 하는 중이라(이 인간 앞만 볼 줄 ...